시민력의 확대는 돌이킬 수 없는 흐름이다. 지금은 행정에 '이질적 유전자'가 주입되는 과정이라고 본다. 결국 적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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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은 뭉쳐진 시민의 힘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민주주의가 이곳에서 꽃을 피웠다. 조 대표와 권 대역설적으로 광장이 필요 없는 사회를 꿈꾼다. 권 대표는 "시민들이 굳이 광장에 나가지 않고도 일상에서 목소리 내도록 돕는 플랫폼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1명의 훌륭한 리더가 아니라 100명의 똑똑한 시민이 이끌어나가는 세상이 왔다"면서 "시민들의 힘이 사회 혁신의 에너지로 쓰일 수 있게 정부가 시민에게 더 큰 권한과 역할을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09/2019120901802.html

시민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시대 열렸다
'지식의 지휘자'로 불리는 미국 출판인 존 브록먼은 새천년을 앞둔 1999년, 전 세계 석학들에게 이메일로 질문했다. "지난 2000년을 통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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