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젊은이의 목소리와 똑같은 소리가 10년전에도, 20년전에도, 또 그보다 이전부터 있어왔음에도 변한 것 없는 세상에 화가 난다.
그리고, 저렇게 외친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변한게 없는 지금의 세상에 더더욱 화가나고 슬프다.
세상은 바뀌어야 한다. 적어도 젊은이들이 저축을 하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최소한의 인간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세상은 되어야 한다.
이 젊은이의 목소리와 똑같은 소리가 10년전에도, 20년전에도, 또 그보다 이전부터 있어왔음에도 변한 것 없는 세상에 화가 난다.
그리고, 저렇게 외친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변한게 없는 지금의 세상에 더더욱 화가나고 슬프다.
세상은 바뀌어야 한다. 적어도 젊은이들이 저축을 하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최소한의 인간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세상은 되어야 한다.
이 시대 가장 분노하는 2030
이 시대 가장 희망없는 2030
무당층이 가장 많고
보수도 아니면서 보수 지지가 가장 많은
2030이 시대전환이 끌어안아야 할 연령층 아닐까요?
1월에 군대 제대하고 나왔는데
IMF 터져서 금 모으기 하고
중소기업 줄줄이 부도나서 자살이 맨날 있고
저도 어릴 때부터 사업가를 꿈꾸고 경영학과 갔는데
그 때 인생을 포기했네요 - 이생망
그러고 지금까지 23년을 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