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475256
아들이 참 철이 없네요…
다큰 아들 아빠 맘대로 안되는 거겠지만,
아버지가 모르는 척만 하실 일은 아닌 듯 합니다.
국민의 분노는 도닥여 주셔야 할 듯.
문준용 씨, 문예위 지원금 6900만원 받아 또 논란
“대통령 아들이면 어려운 이에게 양보해야지 다시 받다니 후안무치” 비난 “눈치 보지 말고 당당히 받아라 …아버지보다 멋지다” 지지자들 응원 댓글 문재인 대통령 아들인 미디어아트 작가 문준용(38) 씨가 한국문화예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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