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적은 친구?! 북중 밀착관계 상황 속 동아시아 외교는 어떻게 바뀔 것이라 예상하시는지요, 우리는 어떤 전략으로 나아가야 할지 위원님들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북한 편들며 美 때린 中 北에 가한 군사적 위협 반성해야 | 한경닷컴 (hankyung.com)

북한 편들며 美 때린 中 "北에 가한 군사적 위협 반성해야"
북한 편들며 美 때린 中 "北에 가한 군사적 위협 반성해야", 송영찬 기자,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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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다니엘
원교근공(먼나라와 우호를 맺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한다)을 기본 스탠스로 가져가되, 이빨을 감추며 적을 얕잡아보지 말고(감정적 반중 자제) 실리적으로 이길 수 있는 방안(반도체, 기술, 금융, 외교주도권 등)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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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tc22
중국의 입장이 내로남불 아닌가요?
멀리 떨어진 섬나라 대만은 독립국가로 분리해도 이상할 것 없는데 자기들은 평화통일 해야한다고 하고
철책선 하나로 분리된 우리 남북한은 통일하지도 못하게 방해하는거 아닌가요?
우리야말로 얼마전까지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우리 영토이기에 통일을 갈구하던 입장인데 중국의 주장에 의하면 내정 간섭하는거네요
비상
@dutc22 소국이라 하기엔 그 땅이 너무 크고, 대국이라 하기엔 그 마음이 너무 작아, 이름을 중국이라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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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란

내일 비슷한 얘기를 카톡토론방에서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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