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백을 넘어 요즘 일당천 모드로 돌입하신 (그래서 당직자&보좌진까지 긴장 모드;;) 그분과 함께 당사 근처 새로 생긴 김치찌개 집에서 저녁 식사 중인 삼남매.
정당과 의원실을 이끌어 가고 계신 정훈 님께서 지치지 않고 나아가실 수 있도록 당원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비상
상차림이 부실해 보이긴 합니다만, 기정님 미소를 보면 맛있는 걸 기다리고 계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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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키_서기정
정책플랫폼국
@비상 네, 아주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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