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성
장화와 양산이 지금의 마스크처럼 보편화되는 시대가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책과 말로만 접하던 임계점을 이젠 피부로 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후환경위원회 당원동지님들의 세미나에 열심히 참석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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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86
@문지성 장화도 양산도 마스크도보편화되지않을겁니다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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